김재호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세계벤치마킹연합(WBA), 에코바디스(EcoVadis), 탄소공시프로젝트(CDP) 등 주요 글로벌 ESG 평가에서 잇따라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며 지속가능성 리더십을 입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년 주요 글로벌 ESG 평가에서 최상위권 석권
이번 성과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장기간 일관되게 추진해온 지속가능성 전략과 실행 역량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약 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초청 기반 평가인 WBA 최신 평가에서 사회(Social) 부문 1위, 성평등(Gender Equality) 부문 3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기업의 저탄소 전환 이행 수준을 평가하는 ACT Core 평가에서도 전 세계에서 단 9개 기업만이 획득한 ‘A’ 등급을 받아 탄소 전환 실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는 100점 만점에 87점을 획득해 플래티넘 메달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성과를 6년 연속 유지했다. 이와 함께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2025년 A-List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후 대응 분야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R 소사이어티 어워즈(IR Society Awards)의 ‘최우수 지속가능성 커뮤니케이션(Best Communication of Sustainability)’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2026)’ 등에 포함되며 전략 실행력과 리더십, 장기 비전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스더 피니도리(Esther Finidori)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이번 평가는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임팩트(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SSI)’ 프로그램을 통해 일관되게 추진해온 전략과 그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지속가능성을 기업 전략과 운영의 중심에 두는 접근이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 전환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5년간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임팩트(SSI)’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전략을 추진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을 포함한 6개 핵심 영역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는 ESG 프로젝트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퍼레이트 나이츠, 타임 매거진, 스타티스타(Statista)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Most Sustainable Company)’으로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