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 항만’ 구축 본격 참여
- 현대자동차그룹이 평택시와 협력해 국내 항만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끌 ‘수소 기반 친환경 항만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1일 평택시...
- 2025-11-11
-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공급
-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버스를 공급한다. 현대자동차는 11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
- 2025-11-11
- 현대차·기아,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기술 영상 공개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기술을 소개하...
- 2025-11-10
- 현대자동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14관왕 쾌거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5 레드 닷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총 14개의 상을 수상...
- 2025-11-08
- 현대자동차, 수도권 광역 수소교통 확대 지원
-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광역노선의 수소버스 확대를 통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7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 내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
- 2025-11-07
- 현대자동차그룹,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와 차세대 소재 개발 맞손
-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차세대 소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
- 2025-11-07
- 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공…글로벌 확장 가능성 입증
- 현대자동차·기아의 수요응답형 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 서비스 ‘셔클(SHUCLE)’이 해외 첫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
- 2025-11-05
- KGM, 10월 총 9517대 판매…수출 26.1% 증가로 실적 견인
-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0월 내수 3537대, 수출 5980대를 포함해 총 951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
- 2025-11-03
- 현대·기아, 10월 글로벌 판매 소폭 감소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35만1753대, 26만390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양사는 국내에서는 추...
- 2025-11-03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손잡고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협력 추진
-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과 함께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2025년 APEC ...
- 2025-11-03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과학기술청과 미래 모빌리티 협력 MOU
-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HTX)과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1일 ...
- 2025-11-02
- 현대차 아이오닉 9·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 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최신 충돌 안전 평가에서 가장 많은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
- 2025-11-01
- 현대차그룹·엔비디아, AI 팩토리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 가속
-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AI 선도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혁신을 가속한다. 양사는 31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현장에서 ...
- 2025-10-31
- 기아,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기아는 31일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의 3분기 글로벌 판매는 78만5,1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매...
- 2025-10-31
- 현대·기아 등 4개사 57개 차종 26만여 대 자발적 리콜 실시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총 57개 차종 26만18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
- 2025-10-31
- 현대자동차, 2025년 3분기 매출 46.7조원…역대 최대 3분기 실적 기록
- 현대자동차가 2025년 3분기(7~9월)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금융 부문 실적 개...
- 2025-10-30
- 현대차그룹, APEC CEO 서밋 2025서 수소경제 글로벌 협력 비전 제시
- 현대차그룹이 ‘APEC CEO 서밋 2025’에서 수소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글로벌 협력 비전을 제시하며,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 2025-10-30
- 현대자동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 개최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구축에 나섰다. 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 내 신설 부지에서 ‘울산 수...
- 2025-10-30
- 현대자동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공개
-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30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을 갖...
- 2025-10-30
- 현대차, 중국 전용 전기차 ‘일렉시오’에 돌비 애트모스 탑재
-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선두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사 베이징현대가 출시한 첫 전용 전기차 ‘...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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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알뜰폰 올인원 플랫폼 ‘알닷 2.0’ 공개
- LG유플러스는 자사 알뜰폰 통합 서비스 플랫폼 ‘알닷’의 기능을 대폭 개편한 ‘알닷 2.0’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알닷은 약 900여 개의 알뜰폰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출시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며 올해 10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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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2025 아태 선도기업 시상식’ 공항 부문 최고상 수상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5 FTE(Future Travel Experience) APAC(Asia-Pacific) Pioneer Awards’ 시상식에서 공항 부문 최고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퓨처 트래블 익스피리언스(Future Travel Experience, FTE)’는 영국의 항공 전문 매체로,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공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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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
- HS효성첨단소재가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나그푸르 산업단지에 현지 법인 ‘HS Hyosung India Private Limited’를 설립하고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000만달러(약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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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셈, 3분기 누적 매출 377억6000만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 AI 기반 IT 통합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Exem)이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엑셈은 1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377억6000만원, 영업손실 20억4000만원, 당기순손실 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엑셈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은 연결 및 별도 기준 모두 사상 최대치다. 신규 솔루션 개발 인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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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인력개발원, AI·XR 결합 ‘갤럭시 XR’로 차세대 기업교육 도입
- 삼성인력개발원이 11월부터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삼성전자의 헤드셋 형태 XR 기기 ‘갤럭시 XR’을 활용해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몰입감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부터 고위임원까지 연간 약 2만 명의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