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 거래실적 조건 없는 모바일 전용 ‘ONE 주택담보대출’ 출시
- BNK부산은행은 12일,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 ‘ONE 주택담보대출&rsq...
- 2025-11-12
-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통합검색 서비스 전면 개편
- BNK부산은행은 11일 모바일뱅킹 통합검색 기능을 전면 개편하며, ‘한 번의 검색으로 더 깊고 넓게’라는 비전 아래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
- 2025-11-11
- GLN,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 개시
- 하나은행의 핀테크 자회사 GLN 인터내셔널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난 10일부터 중국(홍콩·마카오 포함)을 비...
- 2025-11-11
- 우리금융그룹,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AX 본격 가속
- 우리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완성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
- 2025-11-11
- KB스타뱅킹, 아이폰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가능
- KB국민은행은 11일 자사 모바일 앱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아이폰(iOS)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 2025-11-11
- 우리은행–삼성전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50만 명 돌파
- 우리은행은 10일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가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우리은행과 삼성...
- 2025-11-10
- 우리은행, ‘우리 중소우대 외화예금’ 출시
- 우리은행이 수출입 중소기업의 외환거래 비용 절감을 위해 환율 우대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담은 외화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수출입 중소기업 고...
- 2025-11-07
-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개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플랫폼은 내부 표준 코드 학습 기반의 맞춤형 AI를 활용...
- 2025-11-07
- 우리은행, 말레이시아 AmBank와 금융 협력 MOU 체결
- 우리은행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유력 금융기관인 AmBank Group(앰뱅크)과 양국 간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
- 2025-11-06
- 하나은행, 수출입 기업 지원 위한 1.5조원 규모 특판 대출 ‘관세극복도 하나로’ 출시
- 하나은행이 미국과의 상호 관세 부과로 직·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입 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5000억 원 규모의 특판 대출 상품 &l...
- 2025-11-05
-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계좌 종합 관리 서비스’ 전면 개편
- KB국민은행이 자사 대표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의 ‘계좌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개인사업자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
- 2025-11-04
- IBK기업은행, 포스코·무보와 철강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 위해 4000억원 금융지원
- IBK기업은행은 포스코,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함께 ‘철강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
- 2025-11-04
- IBK기업은행, 해군·해병대 간부 전용 ‘BOC(福) 카드’ 출시
- IBK기업은행은 11월 3일 해군·해병대 간부를 위한 맞춤형 신용카드 ‘BOC(福) 카드(Blue Ocean navy&marine Card)’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
- 2025-11-04
- BNK금융그룹, 해양수산부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 BNK금융그룹과 해양수산부는 3일 문현동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상호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빈...
- 2025-11-03
- IBK기업은행,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3.1% 고금리 ‘IBK 든든한 통장’ 출시
- IBK기업은행이 고금리 파킹통장 ‘IBK 든든한 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형 통장으로, 선착...
- 2025-11-03
- 우리은행, 안성연수원 조기 매각 성공
-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유휴 부동산인 안성연수원을 매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보유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 2025-11-03
- BNK부산은행, ‘BNK 썸 농구단 우승 기원 적금’ 출시
- BNK부산은행이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인수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 팀의 우승을 응원하는 정기적금 상품인 ‘BNK 썸 농구단 우승 기원 적금’을 3일 출시했...
- 2025-11-03
- KB국민은행, AI 기반 부동산 매물 검색 서비스 ‘집찾는 AI’ 오픈
- KB국민은행이 지난 10월 30일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매물 검색 서비스 ‘집찾는 AI’를 새롭게 오픈...
- 2025-11-03
- KB국민은행, 한국-인도네시아 간 QR 결제서비스 최초 시연 성공
- KB국민은행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KB국민은행은 ‘2025 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 페스티벌(FEKDI)’에서 금융결제원이 추...
- 2025-10-31
- 우리은행, 큐뱅과 ‘전 세계 QR 결제 서비스’ 업무제휴 체결
- 우리은행은 글로벌 QR 결제 네트워크 ‘ROAD’ 서비스를 운영하는 큐뱅과 ‘전 세계 QR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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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알뜰폰 올인원 플랫폼 ‘알닷 2.0’ 공개
- LG유플러스는 자사 알뜰폰 통합 서비스 플랫폼 ‘알닷’의 기능을 대폭 개편한 ‘알닷 2.0’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알닷은 약 900여 개의 알뜰폰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출시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며 올해 10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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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2025 아태 선도기업 시상식’ 공항 부문 최고상 수상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5 FTE(Future Travel Experience) APAC(Asia-Pacific) Pioneer Awards’ 시상식에서 공항 부문 최고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퓨처 트래블 익스피리언스(Future Travel Experience, FTE)’는 영국의 항공 전문 매체로,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공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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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
- HS효성첨단소재가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나그푸르 산업단지에 현지 법인 ‘HS Hyosung India Private Limited’를 설립하고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000만달러(약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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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셈, 3분기 누적 매출 377억6000만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 AI 기반 IT 통합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Exem)이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엑셈은 1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377억6000만원, 영업손실 20억4000만원, 당기순손실 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엑셈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은 연결 및 별도 기준 모두 사상 최대치다. 신규 솔루션 개발 인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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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인력개발원, AI·XR 결합 ‘갤럭시 XR’로 차세대 기업교육 도입
- 삼성인력개발원이 11월부터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삼성전자의 헤드셋 형태 XR 기기 ‘갤럭시 XR’을 활용해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몰입감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부터 고위임원까지 연간 약 2만 명의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