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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월 판매 8836대…신형 ‘무쏘’ 효과로 전년 대비 9.5% 증가
  • 기사등록 2026-02-02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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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판매 증가는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픽업트럭 ‘무쏘’의 판매 확대와 함께 수출 물량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38.5%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도 19.8% 늘었다.

 

신형 ‘무쏘’는 지난 1월 5일 양산을 시작하고 본계약에 돌입했으며, 20일 1호차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 첫 달인 지난달에는 총 1123대가 판매됐으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생산 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정체성을 구현했다.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며,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주요 사양을 충실히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수출은 총 5650대로, 튀르키예를 비롯해 스페인과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늘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서 신모델 출시와 제품 경쟁력 강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2025년에는 1만3337대를 수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했으며,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모두 KGM의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기준 튀르키예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KGM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신형 무쏘 출시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9.5% 성장했다”며, “무쏘 고객 인도가 본격화되면 판매 물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생산성 제고와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수 물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시장 대응과 함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올해 판매 목표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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