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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6 다보스포럼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
  • 기사등록 2026-01-20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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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 전시된 ‘GV60 마그마’(왼쪽)와 ‘GMR-001 하이퍼카’/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의 확장성과 혁신 비전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각국의 정·재계, 학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제를 비롯해 정치, 산업, 사회 전반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약 3000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전시 주제로, 서로 다른 목적에서 출발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Magma)’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서사를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GV60 마그마’는 우수한 주행 성능과 정제된 감성을 조화롭게 구현한 제네시스 최초의 고성능 모델로,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제네시스의 방향성과 의지를 상징한다.

 

함께 전시되는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에 투입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로,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분야 진출과 고성능 기술력에 대한 가능성과 열정을 담고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다보스포럼 전시를 통해 ‘마그마’로 대표되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미래 지향적 방향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효과적으로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다양한 콘셉트 및 양산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2023년에는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2024년에는 다보스의 스키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 엑스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를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설산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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