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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AW 2026’ 참가 - AI 기반 통합 자동화 전략 제시
  • 기사등록 2026-01-29 11:19:05
  • 기사수정 2026-01-29 1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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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자동화 전략과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AW 2026은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 구축을 주제로 한 아시아 대표 스마트 제조·자동화 산업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로봇 특별관’이 새롭게 마련돼 산업용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실제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AW 2026’ 참가…AI 기반 One Solution Provider로 산업 자동화 전략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Welcome to Industrial Automazing – Your Energy Technology Partner’를 메인 테마로, 산업 자동화 비즈니스의 통합 솔루션 파트너(One Solution Provider)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주요 전략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Software-defined Automation)와 AI 기반 프로세스 최적화(AI-powered Optimization)를 내세워, 산업 자동화를 보다 직관적이고 유연한 운영 체계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소프트웨어, AI, 에너지 관리, 자동화 기술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스토리텔링형 전시를 구성한다. 관람객은 실제 산업 현장의 여정을 따라 데이터 통합과 지능형 제어가 어떻게 자율제조와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지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전력 시스템의 통합 분석과 실시간·이력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전력 디지털 트윈 솔루션 ‘ETAP’ 데모가 공개된다. 또한 공정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디지털 트윈·데이터 분석 플랫폼 ‘AVEVA’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개방형 자동화 소프트웨어 ‘EAE’를 비롯해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산업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 모터 예지 보호 솔루션 등도 전시된다. 전력 및 공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EP&P’와 친환경 고압 배전반 ‘SM AirSeT’ 등 다양한 데모 역시 소개될 예정이다.

 

각 솔루션은 개별 기술 소개를 넘어, 기계와 공정, 비즈니스 전반으로 확장되는 실제 산업 현장의 흐름에 맞춰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절 없는 데이터 통합과 지능형 제어를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 모델과 국내 제조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내 제조 기업이 자율제조 시대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의 실제 산업 여정을 기준으로 구성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산업 자동화 현장의 복잡성을 줄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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