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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디지털 전략 거점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
  • 기사등록 2026-01-27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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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식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영업점 거점화·대형화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해 ‘양산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출범했다.

 

BNK부산은행은 기존 양산금융센터를 확대·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2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 행사에는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금융서비스 시연 등이 진행되며 상담 중심 미래형 영업점 모델이 소개됐다.

 

‘양산종합금융센터’는 양산 지역 전략적 초대형 메가 점포로,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양산동부지점, 양산서부지점, 개인금융지점 등 다수 영업점의 기능을 통합한 종합금융 거점이다.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니즈를 반영한 지점별 전담고객제도를 운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상담 중심 영업 환경을 핵심 콘텐츠로 설계했다. 새롭게 도입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전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며,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과 함께 방문 시간 및 상담 직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 기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양산종합금융센터는 부산은행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전략 거점 메가 점포”라며, “지속적인 금융 혁신을 통해 지역과 시민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을 계기로 지역 거점 중심의 영업 전략과 디지털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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