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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첫 ‘일본 런투어’ 출시 - 시마네·돗토리 마라톤 연계 상품 선봬
  • 기사등록 2026-01-21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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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일본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춘 첫 ‘일본 런투어’ 상품으로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 증가와 함께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대회 참가 접수와 이동, 현지 운영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형태의 런투어 상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과 숙박을 비롯해 마라톤 대회 참가 대행 접수 및 엔트리 확보, 대회장 왕복 송영, 현지 운영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러닝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도시를 벗어나 사구와 해안, 신사와 온천 마을이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를 무대로 러닝 경험을 제공하며, 러닝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세분화했다.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2026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하프 및 10km 코스로 구성되며, 2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머큐어 돗토리 다이센 리조트&스파/사진=모두투어 제공

마라톤 참가와 함께 이즈모타이샤, 돗토리 사구, 하나카이로(플라워파크), 미즈키 시게루 로드 등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러닝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숙박은 신지코 온천 호텔과 돗토리 온천 호텔을 이용해 레이스 이후 회복과 휴식을 고려했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러너를 위한 ‘2026 돗토리 마라톤 런투어’는 3월 1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돗토리 사구 일대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달리며 바닷바람과 사구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참가 후에는 시라카베도조군(전통 건물 보존지구)과 한일우호교류공원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돗토리와 요나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숙박은 쿠라요시 시티호텔에서 2박으로 운영된다.

 

이동 편의성과 현장 지원도 강화했다.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직항편을 이용해 약 1시간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전용 버스를 통해 대회장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에 동행해 대회 접수 대행과 현지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가 레이스 준비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에는 일본 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식사도 포함됐다. 샤부샤부 또는 야키니쿠 타베호다이(무제한)와 노미호다이(주류 무제한)를 비롯해 세이로무시 정식, 일식 세트, 호텔 석식 등 지역 식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증과 피니셔 기념 티셔츠, 시마네 와이너리 상품 등 대회 기념품도 제공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러닝과 일본 소도시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첫 일본 런투어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각지의 러닝 이벤트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테마형 런트립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장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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