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향한 새해 국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과 장관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국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대통령의 이 같은 메시지는 사회적 연대와 국가적 도약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참배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함께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대통령실은 이번 현충원 참배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경제엔미디어=전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