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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서 차세대 에너지 신기술 공개
  • 기사등록 2026-02-04 16:00:27
  • 기사수정 2026-02-04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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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테이프 커팅식. (왼쪽에서 열한번째)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김동철 한전 사장/사진=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 차세대 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그리드·에너지 신산업 전시회로, 매년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중립 실현,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9개 신기술과 운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지주회사 설립, 유니콘 기업 발굴 등 한전의 신사업 비전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에너지의 생산·이동·조절 과정을 첨단 입체 영상 기법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구현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전시관에는 슈퍼커패시터, 초전도, DC 기반 전력기술을 비롯해 지능형 배전망 운영 시스템, 지능형 검침 인프라 등 차세대 전력망 관련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배터리 열화 관리 시스템과 IDPP 등 데이터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통해 에너지 설비의 상태 진단, 예측, 최적 운영이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모델로 확장되는 모습을 제시한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참여 기업 및 기관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 사업 발굴과 에너지 신산업 창출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에너지 신기술은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전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상생형 신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는 등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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