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LX하우시스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시즌을 앞둔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 명칭을 변경한 이후 39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약 950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2026 코리아빌드위크(킨텍스)’에 참가한 LX하우시스 부스 모습/사진=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에서 LX Z:IN(LX지인) 창호와 중문, 바닥재, 벽장재, 키친, 인테리어용 단열재 등 주요 인기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모델하우스 공간과 함께 25개의 상담 부스를 포함한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LX하우시스가 연초 제안한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인 ‘숨(Breathe)’ 콘셉트를 적용해,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트렌디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전시관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제품 가운데서는 슬림한 디자인에도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구현한 ‘뷰프레임 창호’가 노후 창호 교체를 고려 중인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에는 LX글라스의 로이(Low-E) 유리가 적용돼 단열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리석 질감을 구현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반려묘의 스크래치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춘 ‘디아망 포티스 벽지’, 2중 쿠션층 구조로 보행감을 높인 ‘엑스컴포트 5.0 바닥재’ 등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 공간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또한, 방문객이 바닥재와 벽지,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마감재 샘플을 직접 조합해보며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도 운영돼 호평을 받고 있다.
상담 부스에는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 40여 명이 상주하며,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모델하우스를 관람한 뒤 관심 제품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용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를 통해 합리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앞세워 봄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