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S-OIL 7)’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엔진오일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STLC 영업마케팅본부 손수홍 부사장(오른쪽)이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사진=STLC 제공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별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에쓰-오일 세븐은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쓰-오일 세븐은 에쓰-오일의 고품질 베이스오일과 글로벌 첨가제를 적용해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또한 소비자가 차량 특성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품 체계를 구축하고, 승용차 및 상용차용 제품을 규격과 용도에 따라 명확히 구분한 라인업과 등급 체계를 운영해 제품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전략은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기술 대응 측면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최신 국제 규격인 API SQ와 ILSAC GF-7을 충족하는 엔진오일을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저속 조기점화(LSPI) 방지, 피스톤 청정성 개선 등을 통해 연비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확대에 대응해 ‘S-OIL 7 EV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 신뢰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쓰-오일 세븐은 모터스포츠 후원을 통해 가혹한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검증해 왔으며,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자동차 및 레이싱 분야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올리비에 벨리옹 STLC 대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 선정은 에쓰-오일 세븐이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고객 중심의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윤활유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