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은행, 외국인 전용 플랫폼 ‘Hana EZ’ 고도화 - 디지털 금융·생활 서비스 전면 강화
  • 기사등록 2026-01-21 10:51:17
기사수정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한국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하나은행은 ‘Hana EZ’ 앱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를 도입하고, 고객 확인 등록과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주요 생활·금융 서비스를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미지=하나은행 제공

‘MileEZ’는 ‘Hana EZ’를 이용하는 외국인 손님이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출석 체크, 룰렛 참여,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수행할 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리워드 서비스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월별로 지정된 목표를 달성할 경우 기프티콘 등 혜택으로 제공된다.

 

또한, 기존에는 영업점 방문이 필수였던 고객 확인 등록과 여권번호 변경 업무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인 손님의 금융 거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거래내역서, 잔액 증명서,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 전기요금, 상·하수도 요금, 국민건강보험료 등 공과금 납부까지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Hana EZ’ 고도화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해외송금을 이용한 외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1돈(1명)과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 1만원(249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Hana EZ’ 앱 또는 하나은행 외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외환 사업지원부는 “이번 ‘Hana EZ’ 고도화를 통해 외국인 손님들이 비대면으로 금융 업무를 보다 손쉽게 처리하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손님이 모국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국 17개 일요 영업점 운영, 명동 이지원 센터 내 외국인 전용 창구,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Hana EZ’ 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제공 등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1 10:51:17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대나무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겨울철새 ‘비오리’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