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25, 3000원 균일가 색조 화장품 ‘손앤박 하티’ 시즌2 단독 론칭
  • 기사등록 2026-01-20 10:46:37
  • 기사수정 2026-01-20 10:47:03
기사수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21일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앤박과 협업한 3000원 균일가 색조 화장품 ‘손앤박 하티(HATTY)’ 시즌2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성비 뷰티 전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GS25에서 단독 론칭하는 ‘손앤박 하티’ 시즌2 제품

GS25는 가성비 뷰티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5월 손앤박 하티 색조 라인을 처음 출시했다. 아이브로우, 립 틴트, 치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모두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면서도 제품력을 갖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군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슬림라이너 4종(매트 블랙·뮤트 브라운·스킨 베이지·더스티 베이지)과 △멀티 스틱 8종(블러리 토프·블러리 돌체·블러리 모브·쉬어 누드·쉬어 로지·쉬어 시나몬·티어링 바닐라·티어링 로즈)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슬림라이너는 땀과 유분에 강한 프루프 타입으로, 번짐 없이 선명한 아이라인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굣살 음영, 밑트임, 눈매 확장 등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멀티 스틱은 립·아이·치크 등 여러 부위에 활용할 수 있어 단독 사용은 물론 컬러 블렌딩을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듀프(Dupe)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소용량·가성비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GS25는 3000원 균일가 화장품을 중심으로 뷰티 카테고리를 육성하고 있다. 손앤박을 비롯해 무신사, 마녀공장, 마데카21 등 신뢰도 높은 메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초·색조 화장품을 단독 출시하며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3000원 가성비 뷰티 화장품 매출은 론칭 초기 대비 13배 성장했다. 같은 기간 200여 개 뷰티 특화 매장에서는 가성비 뷰티 매출이 일반 점포 대비 2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GS25는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스코네’와 협업한 가성비 메이크업 소품도 오는 21일 출시한다. 아이섀도우·아이라이너·아이브로우용 브러시 5종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브러시 세트와 퍼프류 상품을 선보여, 편의점에서도 메이크업을 원스톱으로 완성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GS25 라이프리빙팀 매니저는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성비 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3000원 균일가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 툴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0 10:46:37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대나무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겨울철새 ‘비오리’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