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 기사등록 2026-01-15 10:39:28
기사수정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사진=BYN블랙야크그룹 제공

BYN블랙야크그룹은 강태선 회장의 신간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다진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와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인문도서 PD가 맡았다.

 

북토크에서는 △‘정상은 내 가슴에’, ‘오늘도 도전이다’에 이은 세 번째 경영 서적 출간 배경 △히말라야 등반을 통해 얻은 경험과 통찰 △경영인으로서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 △블랙야크의 글로벌 시장 도전 과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강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중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 회장은 출간 계기에 대해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영을 하며 얻은 깨달음을 후배 세대와 나누고, 용기와 도전 의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히말라야 등반 경험을 소개하며 “히말라야는 단순한 등반 대상이 아니라, 지난 50여 년간 블랙야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근간”이라며 히말라야 헤리티지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경영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전하며,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행사에 참석한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 송예림 단원은 “산과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도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으며, 변화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태선 회장은 “BYN블랙야크그룹이 걸어온 50여 년의 여정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나의 경험이 청년들이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간된 ‘세상은 문밖에 있다’는 1평 규모의 등산용품·장비 업체에서 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는 블랙야크를 일군 강태선 회장의 경영 철학과 인생관을 담은 책이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15 10:39:28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대나무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겨울철새 ‘비오리’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