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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 금융 피해 예방 ‘SOHO 안심보상’ 인터넷 요금제 출시
  • 기사등록 2026-01-14 13:00:49
  • 기사수정 2026-01-14 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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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 예방을 강화한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 사기를 유발하는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실제 피해 발생 시 보상은 물론 매장 내 전자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LG U+가 소상공인 맞춤형 'SOHO 안심보상' 요금제를 출시했다.

소상공인은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아 유해 사이트 노출이나 피싱·스미싱 피해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금융 사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보안 기능을 요금제에 포함했다.

 

해당 요금제는 100Mbps, 500Mbps, 1Gbps 등 세 가지 속도로 제공된다. 3년 약정 기준 월 이용요금은 ▲100Mbps 2만5300원 ▲500Mbps 3만6300원 ▲1Gbps 4만2900원이다.

 

500Mbps와 1Gbps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인한 금전 피해 발생 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Gbps 요금제 가입 고객의 경우 매장 내 전자기기가 갑작스럽게 고장 났을 때 연 최대 50만원의 수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다수의 기기를 사용하는 사업 환경을 고려해 동시 접속 가능한 PC 수를 확대했다. 

 

500Mbps와 1Gbps 요금제는 최대 10대의 PC 동시 접속을 지원하며, 이는 기존 기본 제공 수량인 2대에서 대폭 늘어난 것이다. 외식업, 소매업, 소규모 사무실, 병원, 학원 등 다수의 PC를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요금제 가입 소상공인 고객 전원에게는 ‘기가 Wi-Fi 6’가 기본 제공되며,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MB사업트라이브장(상무)은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매장 내 보안 강화는 물론 금융 피해 보상까지 지원해 소상공인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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