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IT 전문 유통 기업 대원씨티에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브랜드 ‘레오핏(RheoFit)’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AI 오토 마사지 롤러 ‘레오핏 A1’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오토 마사지 롤러 ‘레오핏 A1(RheoFit A1)’/사진=대원씨티에스 제공
레오핏 A1은 사용자가 직접 체중을 실어 굴려야 했던 기존 폼롤러와 달리, 기기 위에 눕거나 앉아 있기만 하면 내장된 AI 센서와 모터가 신체 굴곡을 인식해 자동으로 앞뒤 주행하며 전신을 마사지하는 ‘핸즈프리(Hands-free)’ 방식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 출시 전 진행된 대만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4만7000%를 초과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누적 펀딩액은 약 10억 원(약 2350만 대만달러)에 달했으며, 약 2400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오핏 A1은 전문 마사지사의 손동작을 구현한 ‘DeepPower™’ 모터 기술을 적용했으며, 최대 136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자 맞춤형 마사지 루틴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대원씨티에스가 유통과 A/S를 담당해 사후 관리 측면에서도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진행되는 국내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슈퍼 얼리버드 혜택 적용 시 정상가 대비 약 24% 할인된 4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펀딩 오픈 후 72시간 이내에 참여하는 서포터 전원에게는 4만9000원 상당의 레오핏 전용 요가매트가 제공되며, 펀딩 참여자 전원에게는 에어필로우가 증정된다. 초기 72시간 내 참여 시 총 6만5000원 상당의 사은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레오핏 A1은 운동 후 회복의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사용의 번거로움으로 폼롤러를 멀리했던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을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와 함께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레오핏 A1의 상세 정보와 펀딩 일정은 현재 와디즈 홈페이지의 ‘오픈 예정’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 신청 시 펀딩 개시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