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싱가포르항공이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 발리, 몰디브 등 11개 인기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사진=싱가포르항공 제공
싱가포르항공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와 발리, 몰디브 등 11개 인기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새해 맞이 이벤트로, 도심 여행과 휴양 여행 수요를 모두 아우르는 주요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초를 맞아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은 물론, 일상 속 재충전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권 발권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먼저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싱가포르와 발리 노선에 한해 싱가포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싱가포르 노선은 왕복 총액 44만2400원부터, 발리 노선은 42만8600원부터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어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는 모든 발권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와 발리를 포함한 전 노선의 특가 항공권이 오픈된다. 대상 노선은 싱가포르, 발리, 푸켓, 몰디브, 퍼스, 수라바야, 자카르타, 메단, 쿠알라룸푸르, 첸나이, 벵갈루루 등 총 11개 지역이다.
주요 왕복 총액 특가는 푸켓 41만6100원부터, 수라바야 46만700원부터, 몰디브 80만7200원부터, 퍼스 92만6500원부터 구성돼 있다.
특히 싱가포르 노선의 경우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로 결제 시 노선 특가 요금에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 할인 적용 시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을 40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발리의 리조트 휴양, 몰디브의 힐링 여행, 싱가포르의 미식·쇼핑·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여행은 물론 푸켓과 퍼스 등 다양한 분위기의 여행지를 제안하며, 고객들이 자신만의 새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싱가포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전 세계 36개국 126개 도시를 운항 중이며,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를 통해 차별화된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뿐 아니라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 세계 170여 개국 1000여 개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모든 클래스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