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퍼시스그룹의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브랜드 시디즈는 지난해 9월 선보인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이 출시 3개월 만인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장시간 업무와 학습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의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디즈 T60, T90을 비롯해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등 정교한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한 의자들이 착좌감과 업무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디즈 퍼스널 피팅 의자 ‘T60’
시디즈 T60은 사용자 체형과 움직임을 세밀하게 반영해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퍼스널 피팅 의자로, 출시 직후부터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며 빠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시디즈가 축적해 온 인체공학 설계 경험과 사용성 개선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는 점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T60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실제 사용자들의 의자 사용 행태를 면밀히 분석해 설계됐다. 헤드레스트와 럼버서포트 등 주요 구성 요소를 사용자 체형과 움직임에 맞춰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착좌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둥글고 부드러운 라인의 ‘홈라이크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도 특징이다. 시디즈는 소비자 호응을 반영해 오는 1월 헤드레스트를 제외한 ‘T60 LDA’ 사양을 추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T60의 인피니핏 헤드레스트는 최대 35mm까지 깊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기대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메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을 높였다. 높이는 125mm, 각도는 최대 10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신장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지지를 제공한다.
허리를 받쳐주는 럼버서포트는 유연한 소재에 슬릿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7단계 높이 조절과 3단계 깊이 조절 기능을 통해 체형에 맞춘 세밀한 세팅이 가능해 장시간 착석 시에도 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다.
패브릭 좌판에는 시디즈의 특허 기술인 ‘스쿠핑 스펀지 성형 기법’을 적용해 푹신한 착좌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T60 AIR’ 모델의 메시 좌판은 복원력이 뛰어나 형태 변형이 적고, 우수한 통기성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시디즈 관계자는 “T60은 사용자 체형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착좌 경험에 주목해 사무용 의자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점 개선에 집중한 퍼스널 피팅 의자”라며,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긍정적인 고객 반응과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라인업과 함께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