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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SIEM·SOAR 기반 보안 특허 2건 취득 -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현 가속화
  • 기사등록 2026-01-13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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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분야에서 신규 특허 2건을 취득하며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현에 속도를 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안정성과 위협 대응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SIEM 및 SOAR 관련 기술 특허를 각각 1건씩 등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 확보를 계기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전반에 대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보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폭증과 고도화된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필터링을 통한 과부하 방지 자가 보호 방법’은 대규모 보안 로그와 이벤트가 유입되는 상황에서도 위협 탐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고, 지연 없는 안정적인 보안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함께 등록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차단 방법’은 보안 정책 변경 시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서비스 중단 없이 DSL 수정만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공격 패턴과 지능화된 위협에 대한 대응 유연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Autonomous SOC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조직이 안정적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운영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전환(AX) 등 차세대 보안 환경을 포괄하는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2026년은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허 기술을 발판으로 국가·공공기관의 N2SF 구축과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강화하고, 지능화된 보안체계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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