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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 2026서 헬스케어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 위상 부각 - 마사지체어 제조사에서 글로벌 기술 수출 기업으로 도약
  • 기사등록 2026-01-12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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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헬스케어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에 각인시키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바디프랜드 부스에서 733을 체험하는 미국 래퍼 겸 프로듀서 마스터 피(Master P)/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에서 단순한 마사지체어 제조사를 넘어 AI와 로보틱스 기반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분명히 했다.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 십여 곳과 헬스케어로봇 로보틱스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각국 시장 특성에 맞는 기술 적용과 협업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미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도입해 생산 중인 업체들도 CES 현장에서 ‘733’, ‘다빈치 AI’, ‘퀀텀 뷰티 캡슐’, ‘에덴로보’ 등 주요 제품의 완성도를 재확인하고, 향후 증산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일반 기업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B2B 및 공공·상업 공간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으며, 유럽 국적의 한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 내 설치를 전제로 헬스케어로봇 도입 방안을 검토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국내외 미디어의 주목도 높았다. 미국 지상파 방송 NBC를 비롯한 주요 언론과 인플루언서들이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프랑스 전자제품 전문 온라인 매거진 ‘레 뉴메리끄(Les Numériques)’는 바디프랜드를 로봇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기업으로 소개했다.

 

SNS 상에서도 높은 반응을 얻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13만 명, 유튜브 구독자 19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로드 폴스키(Lord Polski)는 현장을 방문해 ‘733’을 직접 체험한 후 관련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팔로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 마스터 피(Master P) 역시 체험 직후 “지금까지 경험한 어떤 헬스케어 기기와도 완전히 다르다”고 평가하며 ‘733’ 사전 구매를 예약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마사지체어를 넘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AI와 로봇 중심으로 진화시키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향후 헬스케어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 기술을 글로벌 제조사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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