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만8000명 돌파 - 1년 만에 21% 증가…기업금융 플랫폼 경쟁력 입증
  • 기사등록 2026-01-08 12:44:49
  • 기사수정 2026-01-08 12:45:19
기사수정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우리WON기업’ 앱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하며 1년 만에 21% 이상 증가했다.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이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과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FAST 대출 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 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비대면 특화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지난해 하반기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6월)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10월) △사장님 인테리어론(11월)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비대면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도 적극 추진했다. 지난 12월에는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로그인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내걸어 고객 유입을 유도했다.

 

이 같은 서비스·상품 고도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은 고객의 정기적인 접속과 실사용을 이끌며 MAU 증가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우리은행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UI·UX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며, 오는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공개해 디지털 기업금융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기업 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8 12:44:49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대나무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겨울철새 ‘비오리’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