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텀블러 부문 8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써모스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 1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통해 매년 한 해를 이끌어갈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에는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써모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텀블러 사용 환경을 적극 반영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브랜드 만족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8년 연속 텀블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캐리 핸들 텀블러(600ml·800ml·1L)’는 휴대성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개에 일체형으로 고정된 스크류 타입 핸들을 적용해 이동 시 휴대가 간편하며, 대용량 설계를 통해 장시간 외출이나 야외활동 중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다.
이와 함께 본체와 구성품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미끄럼 없이 손쉽게 열 수 있는 ‘이지 오픈 마개링’과 마개 내부에 맺힌 물방울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설계된 ‘스마트 패킹’을 적용해 깔끔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텀블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써모스는 지난해 ‘써모스 베이비’ 라인을 리뉴얼하며 영·유아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논스틱 코팅 프라이팬을 중심으로 한 ‘써모스 키친웨어’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 니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제품 개선, 신제품 개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텀블러의 일상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