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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AI가 유해 이미지·문자 감지하는 'U+키즈폰 무너 에디션2' 출시
  • 기사등록 2026-01-05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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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를 적용한 키즈 전용 스마트폰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를 출시했다.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는 지난 2일 출시된 제품으로,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LG U+가 AI가 유해 이미지·문자 등을 감지하는 'U+키즈폰 무너 에디션2' 출시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번 키즈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바탕화면과 테마 전반에 ‘무너’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36만9500원이다.

 

제품 패키지는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전용 폰 케이스, 넥스트랩, 무너 스티커,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구성됐다.

 

무너 에디션2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반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탑재한 점이다. 해당 기능은 자녀가 유해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캡처, 다운로드할 경우 AI가 이를 감지해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고 이미지 삭제를 안내한다. 

 

또한, 비속어 등 유해 키워드가 포함된 SMS 문자를 수신했을 때도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달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능을 통해 자녀 보호는 물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키즈폰에서 제공되던 핵심 보호 기능도 그대로 유지됐다. 보호자는 ‘키위플레이+’ 앱을 통해 자녀의 실시간 위치 조회와 앱 사용 제어, 이용 현황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올해 무너 에디션2를 개통한 만 0세부터 15세까지의 고객에게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키즈케어 보험’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깁스 치료와 재해 골절에 대해 회당 3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무너 에디션2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유독픽(Pick) AI 교육팩’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교육팩은 과학·수학 학습을 위한 ‘과학동아AiR’과 ‘수학대왕’, 영어·국어 학습을 위한 ‘플랭’과 ‘러니’로 구성돼 국·영·수·과 전 과목 AI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유독 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만 18세 이하 개통 고객 중 하나은행 용돈관리 앱 ‘아이부자’ 신규 가입자는 2000원, 무너카드 첫 결제 시 5000원 등 총 7000원의 용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너 에디션2 개통 후 키즈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에 신규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무너 아이템도 제공한다.

 

U+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는 2일부터 무너 에디션2를 개통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라벨 프린터기, 1만mAh 보조배터리, 무선 이어폰 중 1종을 선택해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 담당은 “무너 에디션2는 자녀가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과 사용 관리 측면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AI 기반 보호 기능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키즈폰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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