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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 출시 - 의료비 보장 한도 업계 최고 수준 확대
  • 기사등록 2026-01-05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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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가입 편의성을 강화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보장 한도 초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대폭 확대한 점이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기존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을 각각 연간 2000만원씩 보장해 총 4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가의 MRI·CT 촬영은 물론, 반복적인 대수술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발생 시에도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 증가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노령기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 치료’ 보장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회당 30만원씩 연간 최대 6회까지 보장해 고액 항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후 회복에 필수적인 특정 재활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 약물 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확대했다. 이는 매달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한 실제 치료 주기를 반영한 것으로, 치료의 연속성과 완치 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구조 역시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기존에 강아지 7개, 고양이 3개 보장으로 나뉘어 있던 MRI·CT, 특정 처치(이물 제거), 특정 약물 치료 등의 담보를 ‘반려동물 의료비 확장 보장Ⅱ(주요 치료비)’로 통합했다. 

 

최근 주요 치료비 중심 보장에 대한 수요 증가 흐름을 펫보험 상품에 반영해, 고객이 보장 선택 과정에서 부담이나 누락 우려 없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구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고액 의료비와 장기 치료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펫보험이 반려가족의 실질적인 경제적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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