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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출시 -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통합 보장
  • 기사등록 2026-01-05 10:57:05
  • 기사수정 2026-01-05 1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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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건강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이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러 개의 보험에 각각 가입하지 않아도 한 번의 설계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고지 유형을 업계 최고 수준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입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지 유형은 가입 이후에도 조정할 수 있다.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 유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대 11회까지 보험을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최초 대비 약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납입면제 범위도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질병 및 재해 50% 장해 시에만 납입 면제가 적용됐으나, 이 상품은 암,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까지 포함해 보험료 납입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료 과정에서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서비스도 도입했다.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 수술을 받는 경우, 치료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입 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의료 환경을 반영한 보장 구성도 강화했다. 무릎 관절 재생 치료인 ‘카티라이프’ 수술 보장을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과 근골격계 다빈도 수술 보장 특약 등 척추·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해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주계약과 함께 암진단보장특약, 뇌혈관질환진단보장특약, 허혈성심장질환진단보장특약, 암주요치료보장특약, 특정순환계질환 통합치료보장특약 등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0세 가입자가 종신 만기, 20년 납 기준으로 주계약 100만 원과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진단보장특약, 암주요치료보장특약을 각각 1000만 원, 특정순환계질환 통합치료보장특약을 3000만 원 한도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납입면제형 상품, 일반가입형 기준으로 남성 9만687원, 여성 6만6777원이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은 분산돼 있던 보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 유형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며,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담아 보다 쉽고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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