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간추린 뉴스] 미래에셋, 코빗 92% 인수…가상자산 사업 본격 진출
  • 기사등록 2026-02-14 00:41:24
기사수정

▶미래에셋, 코빗 92% 인수…가상자산 사업 본격 진출

미래에셋 계열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2.06%를 1334억7988만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기존 최대주주 엔엑스씨와 SK스퀘어의 지분까지 확보해 경영권을 가져온다. 2013년 설립된 코빗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 FIU 신고를 마친 사업자다. STO 제도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송영길 2심 무죄…소나무당 해산 후 민주당 복당 선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 2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뒤 당 해산과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검찰의 기획수사였음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책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했다. 1심은 불법 정치자금 혐의에 징역 2년을 선고했으나, 2심은 위법 수집 증거를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복당은 당원자격심사위 심사와 최고위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CCTV 열람 의원들 무혐의 처분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김용민·서영교·장경태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서울구치소 CCTV를 열람해 고발됐다. 경찰은 국회 법사위 의결과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열람으로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국민의힘 윤리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배현진 의원에게 미성년자 사진을 SNS에 게시한 행위를 명예훼손 및 아동 인권 침해로 판단해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 의원직은 유지되지만 서울시당위원장 공천권은 행사할 수 없다. 윤리위는 다른 제소 3건은 경고·주의 촉구 또는 판단 유보했다.

 

▶일본, 나가사키 EEZ서 중국 어선 나포…중일 긴장 고조 우려

일본 수산청은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40대 중국인 선장을 체포했다. 선원 11명이 탑승했으며, 불법 조업 목적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는 2022년 이후 첫 중국 어선 억류다. 이번 사건으로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이 첨예한 갈등을 겪는 상황에서 양국 간 긴장을 더 고조시킬 요인으로 재점화될지 주목되고 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고용노동부는 13일 엘비엠 전 계열사 18곳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과로사 의혹 이후 조사에서 연장근로 한도 초과,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수 위반이 확인됐다. 주 70시간 근무 사례와 5억6400만원 임금 미지급이 드러났고, 총 8억1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됐다. 대표이사는 형사입건됐으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최연소 금메달 최가온, CJ 후원 속 올림픽 정상

17세 3개월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뒤에는 CJ의 3년간 후원이 있었다. 2023년부터 지원을 시작한 CJ는 부상과 재활, 해외 원정 훈련 비용까지 전폭 지원했다. 최가온은 2025~2026 시즌 월드컵 3연속 우승 후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CJ는 유망주 육성 철학 아래 지속적 스포츠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TBC, 올림픽 첫 금메달 생중계 누락 논란…“시청자 선택권 고려” 해명

JT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확정 장면을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아 비판이 제기됐다.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90.2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결정적 장면은 JTBC스포츠에서만 방송됐다. JTBC는 쇼트트랙 중계 유지가 불가피했다며 국민적 관심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JTBC 계열 채널과 치지직을 통해서만 중계된다.

 

▶제주대학교병원 위암 수술 환자 패혈증 사망…의료과실 공방

조기 위암으로 복강경 위절제술을 받은 60대 여성이 수술 이틀 뒤 장 천공과 출혈로 패혈증 증세를 보이다 숨졌다. 유족은 배액관에서 대변 냄새가 확인되는 등 응급 신호가 있었지만 의료진이 CT 촬영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사인을 수술 후 장내 출혈과 천공에 따른 합병증으로 판단했다. 병원 측은 의료과실을 부인하고 있다.

 

▶91세 프랑스 남성, 39세 아내와 득녀…“사랑하면 가능”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 보도에 따르면 91세 피에르 사블레가 39세 아내 아이샤와 사이에서 딸 루이자 마리아를 얻었다. 일곱 번째 자녀인 딸은 생후 6개월로, 사블레의 장녀는 60세다. 그는 79세에 뉴욕 마라톤을 완주하는 등 왕성한 체력을 유지해왔다. 부부는 2023년 결혼했으며, 온라인 화제 속에 아이를 향한 우려와 비판도 제기됐다. 한편 2023년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도 각각 83세, 79세의 고령에 새 아이의 아빠가 된 사례도 있다.


[경제엔미디어=Desk]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4 00:41:24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탐라산수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대나무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