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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맥라렌 레이싱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 선정 -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서 에너지 기술 리더십 강화 - 데이터·디지털·지속가능성 기반 전략적 협업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2-05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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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팀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Official Energy Technology Partner)’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레이싱 서킷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Woking)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cLaren Technology Centre, MTC) 본사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신뢰성을 구현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협업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 팀을 중심으로 애로우 맥라렌 인디카 팀, 맥라렌 F1 아카데미,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카 팀 등 맥라렌 레이싱 산하 주요 팀 전반을 포괄한다. 

 

양사는 데이터 인텔리전스(Data Intelligence), 가속화된 혁신(Accelerated Innovation), 엔지니어링 전문성(Engineering Excellence)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양사는 20년 이상 이어져 온 기존 공급업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성능과 안정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레이싱 환경에서 에너지 기술 혁신을 본격화한다. 풍동(wind tunnel), 제조 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자산 전반에 걸쳐 에너지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신뢰 전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전기화(Electrification)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해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는 “레이싱은 첨단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의 가치를 입증하기에 가장 도전적인 환경”이라며, “모든 시스템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맥라렌 레이싱과의 협업을 통해 성능, 신뢰성, 효율성에서 차별화된 에너지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잭 브라운(Zak Brown) 맥라렌 레이싱 CEO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슈나이더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과 맥라렌의 퍼포먼스 철학을 결합해 운영 전반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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