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15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이번 에디션은 낮과 밤을 넘나드는 24시간 안티에이징 효과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해질녘 황혼의 잔광과 새벽녘 여명의 빛을 은은한 색채로 담아낸 용기 디자인은 높은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저속 노화의 핵심 성분인 ‘NAD Power24™’을 10% 함유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한방 성분 윤설란과 감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리페어 효과를 강화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 △보습 △윤기 △탄력 △항산화 △피부 결 △진정 △투명도 등 8가지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제품 사용 후 하룻밤이 지나도 피부 장벽과 보습, 결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가지 주름 개선 효과까지 확인돼 토털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평가된다.
15번째 스페셜 에디션은 정품(50ml) 대비 약 2배 용량인 90ml로 한정 판매된다.
더후는 이번 제품을 중국과 베트남을 포함한 8개국에서 동시 론칭했으며, 국내에서는 온라인 공식몰과 주요 백화점,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