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떠먹는 두아박’과 피스타치오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월 고객 요청에 힘입어 ‘두초생 미니’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시그니처 홀케이크 ‘스초생’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메뉴로, 출시 이후 검색량이 이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전 예약에 13만 명이 몰려 5분 만에 품절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기존 스테디셀러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단순한 트렌드 차용이 아니라, 기존 시그니처 메뉴의 구조와 맛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요소를 더한 확장 라인업이라는 설명이다.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두아박’ & 피스타치오 음료 2종 론칭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떠먹는 두아박’은 스테디셀러 케이크 ‘떠먹는 아박’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블랙 쿠키와 크림의 조화, 떠먹는 형태는 유지하면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가나슈 크림을 층층이 더해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기존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의 밸런스를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조각 케이크 형태로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다.
음료 신제품 2종도 함께 출시된다. ‘피스타치오 초콜릿 모카’는 카페모카에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코 토핑, 카다이프를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피스타치오 초콜릿 젤라또 쉐이크’는 피스타치오 초콜릿 쉐이크에 초콜릿 젤라또와 카다이프를 올려 진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두초생 미니’는 베스트셀러의 제품력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카테고리를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케이크에 새로운 트렌드를 유연하게 반영해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스타치오 음료 2종은 2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떠먹는 두아박’은 2월 27일부터 출시된다.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