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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스페인 ‘ISE 2026’서 환유 라인 유럽 첫 공개
  • 기사등록 2026-02-06 1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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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The Whoo)’를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는 현지시각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Integrated Systems Europe)’에 참가해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라인 ‘환유(Imperial Youth)’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한 유럽 시장에서 더후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 더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ISE 2026’서 환유 라인 첫선/사진=LG생활건강 제공

환유는 LG생활건강이 2006년 출시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대표 성분인 산삼을 중심으로 한 피부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대표 제품인 ‘환유고’에는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를 연구해 발견한 독자 성분 ‘세노-포스™(Seno-Force™)’가 함유돼 있다.

 

LG생활건강은 ISE 2026에 마련된 LG전자 전시관 내 리테일 공간에 더후 전용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에서는 136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투명 OLED TV 등 LG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한국적 미학을 강조한 더후 브랜드 소개 영상을 상영했다. 이와 함께 환유고를 비롯한 주요 제품 체험, 자개 작가 류지안 씨와 협업해 제작한 국빈 세트 전시, SNS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더후 부스에는 하루 평균 약 1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탈리아의 한 멀티미디어 솔루션 기업 임원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니 유럽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느꼈다”며, “봉황을 모티브로 한 용기 디자인도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미국 테크 기업 CEO는 “디자인과 환유고 크림 모두 독창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의 정수를 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LG생활건강은 앞서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도 더후 브랜드와 환유고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특히 APEC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최고급 주칠 나전칠기함에 환유고를 담은 ‘국빈 세트’를 증정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상징성이 큰 유럽 시장에서 한국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해 제품 연구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후는 이번 ISE 2026을 통해 구축한 브랜드 이미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회와 업계 협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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