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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거지로 직접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 기사등록 2026-02-06 1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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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고객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지 인근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에 서비스 부스를 설치하고, 1~2주간 상주하며 제품 점검과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해당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은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도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제품 추천과 구매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전국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연내 운영 지역을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과 설치 환경,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상담과 함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와 공임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을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계절별 제품 사용 시기에 맞춰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은 서비스 부스에서 스마트폰, PC, 태블릿,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아파트나 주상복합 구조에 특화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주거 공간 구조와 규모, 생활 패턴을 고려한 제품 추천과 설치 일정까지 한 번에 안내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필요 시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의 점검 및 수리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성전자는 향후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전용 온라인 접수 채널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객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스토어와 삼성전자서비스 간 협업을 강화해 고객의 집 근처에서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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