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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심야 응원족 겨냥한 ‘닭고기 페어링’ 제안
  • 기사등록 2026-02-06 0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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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심야 응원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늦은 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 야식 메뉴를 제안했다. 배달 주문 없이도 집에서 손쉽게 ‘치맥타임’과 술안주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하림은 스포츠 중계를 보며 가볍게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초간편 닭고기 제품으로 ‘하림치킨’ 6종과 ‘구워먹는 닭’ 2종, 직화 시리즈를 추천했다. 모두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어 심야 시간 활용도가 높다.

 하림이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주류와 페어링 하기 좋은 제품 3종을 출시했다.

먼저 ‘하림치킨’ 시리즈는 치킨 전문점이 문을 닫은 시간대에도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림치킨 ‘후라이드(조각치킨·순살치킨)’는 냉동 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린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치킨(소이갈릭·달콤양념·크림버터)’은 닭가슴살에 생 빵가루를 입혀 두 번 튀긴 뒤 소스를 얇고 고르게 발라 바삭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이들 제품에 향긋하고 가벼운 바디감의 에일 맥주를 곁들이면 심야 응원의 피로를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워먹는 닭’은 100%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손질해 담은 제품으로,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22~25분간 조리하면 오븐구이 치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육향이 진하고 육질이 쫄깃하며, △오리지널 △소이갈릭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강한 탄산감과 씁쓸한 곡물 풍미의 라거 맥주와 잘 어울린다.

 

포장마차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직화’ 시리즈도 심야 야식이나 안주로 제격이다. ‘직화 무뼈 닭발’과 ‘직화 무뼈 국물 닭발’은 손질이 까다로운 닭발의 뼈를 제거하고 특제 양념을 더해 칼칼한 매운맛을 살렸다. 

 

‘직화 닭목살 구이’는 닭 한 마리당 한 점만 나오는 목살 부위를 직화로 구워 불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4분간 조리하면 완성되며, 직화의 불맛과 특수부위 특유의 감칠맛이 소주와 잘 어울린다.

 

하림 관계자는 “배달 대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제품으로 심야 응원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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