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은 △IPS 디스플레이 탑재 △2560×1440(QHD) △밝기 400nit △sRGB 99%(CIE 1931) △주사율 165㎐ △응답 속도 1ms(GtG) 등을 지원하는 LG 32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 32GR75Q 모델을 11월 20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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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게이밍 모니터 32GR75Q 신제품 |
해당 신제품은 이번 11월 16~19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3 G-STAR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사전에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게이밍 모니터 32GR75Q는 32인치 대화면과 IPS 패널을 탑재한 QHD 게이밍 모니터로 △HDMI 2.0 2개 △DP 1.4 1개 △USB 3.0 3개 △H/P Out 1개 등의 포트를 갖춰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 다양한 장비들과 연결성 및 호환성이 높은 제품이다.
또한, 32GR75Q는 VESA DisplayHDR™400을 지원해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다채로운 사실적 표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NVIDIA G-SYNC™ Compatible, FreeSync™ Premium까지 지원해 게임 플레이 시 원활하고 안정적인 유연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 관계자는 “기본기가 탄탄한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구매를 희망하는 많은 고객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특히 론칭 기간인 11월 22일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엔 양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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