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이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제안으로 검토가 시작 됐으며,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전날 공식 발표하며 이루어졌다.
이번 발표에서 유부총리는 "8월이후 수도권의 확산세가 진정국면을 보이지 않고 학생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확진도 이어지면서 방역조치에 따른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다만 고등학교 3학년생은 수능 등의 이유로 이번조치에서 제외 됐음도 함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