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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674억 달러 ‘역대 최대’…무역흑자 155억 달러
  • 기사등록 2026-03-03 13:15:59
  • 기사수정 2026-03-03 1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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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수출이 674억 달러를 기록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역수지는 155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평택수출항/사진=IPC 제공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2월 수출은 67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0%(151억6천만 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519억 달러로 7.5%(36억1천만 달러)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5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2월 기준 수출액과 무역수지, 일평균 수출액, 반도체 수출액이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22.0일에서 올해 19.0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수출액은 23억8천만 달러에서 35억5천만 달러로 49.3% 급증했다.

 

1~2월 누계 기준 수출은 1332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수입은 1090억2천7백만 달러로 9.6%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42억2천7백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별로 보면 1월 수출은 658억 달러로 33.8% 증가했고, 2월은 674억 달러로 29.0% 늘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다. 수입은 1월 571억 달러(11.6%↑)에서 2월 519억 달러(7.5%↑)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관세청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와 글로벌 수요 회복이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번 통계는 신고수리일 기준 잠정치로, 2026년 2월 통계 확정 시 일부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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