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 기자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발행어음’ 2회차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 2회차 상품은 경쟁력 있는 금리를 내세워 수시형과 약정형 1년물로 구성됐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약정형 1년물은 세전 연 3.30%의 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처음 선보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500억원 한도)은 출시 하루 반 만에 전량 판매된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을 기치로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추진단’의 일원으로, 모험자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CIB총괄사장 직속으로 생산적금융 전담 조직인 ‘IB종합금융부’를 신설했으며, 2026년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내 굴지의 금융그룹 네트워크와 중견·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