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피지오겔이 민감한 피부에서 나타나는 붉은기 완화에 특화된 신제품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으로,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의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계승한 후속 라인이다.
피지오겔은 붉은기를 단순한 피부 증상이 아닌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초기 신호로 정의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나타나는 다양한 붉은기 원인을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AI 크림 출시 이후 약 24년간 축적해 온 민감 피부 연구 노하우를 이번 라인에 집약했다.
레드수딩 로자테카 라인의 핵심은 피지오겔이 연구·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로, 주요 성분인 트록세루틴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해당 성분은 SCIE(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 등재 학술지를 통해 두 차례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이 제품에는 약 40만 건 이상의 성분 데이터를 AI로 비교·분석해 선별한 트록세루틴을 비롯해 피부 진정 성분 엑토인, 피부 수분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징크(아연) 등이 함유돼 다양한 피부 자극 유형을 복합적으로 케어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자외선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가 16.6% 완화됐으며,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열로 인한 붉은기가 4.7%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손상된 피부 장벽은 81.2% 개선됐고, 피부 민감도는 73% 완화, 잡티 흔적은 38.8%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도 입증됐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레드수딩 로자테카 라인은 피부 스트레스의 첫 신호인 붉은기를 초기 단계부터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민감 피부 고민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 라인은 이달 23일부터 네이버 신상 위크를 통해 론칭 기념 행사와 함께 선보이며, 이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