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월 8일 시행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2월 19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886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554명이 합격해 6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200점 만점 기준 141.68점으로 집계됐으며, 최고점은 186점이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블로그 갈무리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총 200점 만점으로, 기초(60점), 예방(60점), 임상(60점), 법규(20점)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과목별로 40% 이상, 전 과목 평균 6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졸업증명서, 종사증명서 등 자격조건 증명 서류와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세부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및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응시자격 및 결격사유 등을 최종 확인한 뒤 합격 여부를 확정하고,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홍기옥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 동물보건사들을 응원한다”며, “동물과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전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