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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개업 전문직 소득 격차 뚜렷…회계사 1위·노무사 최하위
  • 기사등록 2026-02-15 00:20:25
  • 기사수정 2026-02-15 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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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전문직 소득 격차 뚜렷…회계사 1위·노무사 최하위

14일 국세청 자료를 박성훈 의원실이 분석한 결과, 2024년 귀속 개업 전문직 중 회계사업이 1인당 평균 1억2200만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변호사업은 1억600만원으로 2위, 세무사업은 8200만원으로 3위였다. 변리·관세·감정평가·법무·건축이 뒤를 이었고, 노무사업은 2500만원으로 최하위였다. 통계는 2020~2024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 사업소득이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특혜 회수…투기용 주택에 상응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투기 특혜를 회수해 부담을 지우는 제도 정비일 뿐이라며 “저는 1주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며 “이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6채(약 8억6470만원), 이 대통령은 분당 아파트 1채(14억5600만원)를 보유 중이다.

 

▶강남구 전철역 36개…노도강 3구 합친 수와 같아

“철길은 곧 돈길”이라는 말처럼 서울 내 전철역 수가 집값 격차와 맞물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서울특별시 내 전철역 소재지를 전수 분석한 결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전철역은 85개로, 이 중 강남구는 36개로 노원·도봉·강북 3구를 합친 수와 같았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강남구 3.3㎡당 아파트값은 1억2385만원으로 도봉구(2712만원)의 4배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수요와 사업성 차이가 교통 인프라 격차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서울 집값 부담에 경기 인구 10만 명 증가…광주·안양 등 유입 확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73만6642명으로, 1년 새 약 9만9천 명 늘었다. 서울 집값 상승과 교통망 확충 기대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수원·고양 등 17개 시군은 감소했지만,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화성시와 파주·양주 등은 증가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광주시 평균 아파트값은 4억2518만 원으로 인근 서울특별시 송파·강동 대비 최대 5분의 1 수준이다. 업계는 서울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가 인구 이동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설 연휴 72만명 해외로…일본행 최다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부터 18일까지 약 72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18일 인천국제공항 이용 출국자는 환승객 포함 71만8880명이다. 국가별로는 일본(18만5432명)이 가장 많았고, 중국(12만3486명), 동남아(20만4084명), 유럽(3만5740명) 순이다. 출국은 14일 13만675명으로 가장 많고, 18일 10만4721명으로 가장 적다. 공사는 예비 주차 4550면을 확보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설 연휴 내비 검색 1위는 코엑스…서울은 복합문화, 부산은 해양관광 선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받은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T맵 내비게이션 검색 1위는 9만3274건을 기록한 코엑스였다.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공연·전시 등 복합문화 소비가, 부산은 해운대해수욕장 등 해양 관광지가 강세를 보였다.

 

▶2030은 테슬라, 60대는 렉서스…세대별 수입차 선호 뚜렷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20~40대가 가장 많이 산 브랜드는 테슬라로, 특히 30대의 38%가 선택했다. 반면 50대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BMW가 앞섰고, 60대에선 렉서스가 1위였다. 모델별로는 ‘모델Y’가 50대까지 1위였으나 60대에선 ‘ES300h’가 최다 판매됐다. 전기차 비중은 30대 46.9%, 60대 14.7%로 연령별 격차가 컸다.

 

▶차준환, 밀라노 동계올림픽 4위…0.98점 차로 메달 불발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서 최종 4위에 올랐다. 프리스케이팅 181.20점, 총점 273.92점을 기록한 그는 사토 순(274.90점)에 0.98점 뒤져 메달을 놓쳤다. 미카일 샤이도로프가 291.58점으로 우승했고, 가기야마 유마가 2위를 차지했다. 유력 우승 후보 일리야 말리닌은 8위에 그쳤다. 차준환은 올림픽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원주 세 모녀 흉기 피습 후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5만명 동의

강원 원주 아파트에서 10대가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올린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을 넘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가족은 현행법상 18세 미만은 사형·무기징역이 불가하고 유기징역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된다며, 강력범죄에 대한 예외 없는 엄정 처벌과 형량 상향을 촉구했다. 가해자 A군(16)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됐으며 피해자들은 중상을 입었다.

 

▶말레이시아 일부다처 결혼식 화제…혼인 건수는 4년 새 47% 감소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신랑이 신부 두 명과 전통 혼례를 올린 영상이 SNS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슬람 교리에 따라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지만, 샤리아 법원 허가와 기존 아내 동의, 경제력·형평성 심사가 필요하다. 스트레이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관련 혼인 건수는 2019년 3064건에서 2023년 1609건으로 급감했다. 당국은 경제난과 여성 인식 변화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경제엔미디어=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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