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리뉴얼 - 국내 5번째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개관
  • 기사등록 2026-02-11 11:37:15
  • 기사수정 2026-02-11 11:38:38
기사수정

메가박스가 서울 서북권 핵심 거점이자 미디어콘텐트 산업 중심지인 상암에서 올해 첫 지점 리뉴얼을 진행한다.

 

메가박스는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 차세대 상영 기술을 집약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으로 메가박스의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은 국내 총 5개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의 기존 7개 상영관은 프리미엄 좌석인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은 3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지=메가박스 제공

‘돌비 비전+애트모스’는 돌비가 선보이는 차세대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결합한 통합 상영 솔루션이다.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는 일반 프로젝터 대비 두 배 이상 밝은 화면과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해 깊이 있는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적이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가 더해져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번 리뉴얼은 메가박스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특별관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은 지난해 구의 이스트폴점에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르 리클라이너’관 역시 플래그십 지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영관에 적용되고 있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집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특별관에 대한 관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메가박스의 기술 특별관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전작 대비 돌비 특별관 관객 비중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박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특별관 중심의 거점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은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을 선호 지점으로 등록한 고객에게는 ‘르 리클라이너’ 1만원 관람 쿠폰을 제공하며,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첫 관람 고객에게는 전용 1만5000원 관람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메가 패밀리 클럽 가입 후 3명 이상 관람 시 러브콤보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설날 연휴 기간에는 포대팝콘 반값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이은결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1 11:37:15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탐라산수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월계화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대나무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