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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5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3년 연속 선두 유지
  • 기사등록 2026-01-16 09:32:27
  • 기사수정 2026-01-16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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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2025년 한 해 동안 전 은행권 가운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4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8.1조원이 증가한 수치로, 세부적으로는 개인형퇴직연금(IRP) 3.8조원, 확정기여형(DC) 2.3조원, 확정급여형(DB) 2조원이 각각 늘었다.

 

하나은행은 앞서 2023년과 2024년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 은행권 기준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손님 중심·현장 중심의 전략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과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의 결과로 평가된다.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주요 거점에 설치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해 원거리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연금 자산 관리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어왔다.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4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하나 MP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개인형 IRP 보유 손님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연금 인출 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지원하고, 연금 적립부터 수령까지 생애 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연금 자산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하나은행을 믿고 함께해준 손님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유일의 3년 연속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며 퇴직연금 사업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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