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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CES 2026 참가…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 기사등록 2026-01-05 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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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이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한 ‘IBK혁신관’을 조성하고, 혁신금융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기업은행의 주요 혁신금융 시스템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CES에서 처음 공개되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기존의 재무 중심 기업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분석·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를 IBK혁신관 내에 마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와 ESG 정밀진단시스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행이 축적해 온 문화콘텐츠 투자 경험과 ESG 컨설팅 노하우를 관람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벤트 존도 운영한다.

 

한편 통합한국관에 조성되는 ‘IBK창공관’에서는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육성한 15개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IBK의 금융 시스템이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IBK가 보유한 금융 노하우와 이를 통해 성장한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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