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롤라루’가 네이버 쇼핑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부문에서 1위(3월 13일 기준)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롤라루의 대표 제품인 ‘오프너’ 기내용 캐리어는 전면 상단 오픈 기능을 제공해 이동 중에도 손쉽게 물건을 꺼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트북, 충전기, 여권 등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어 공항이나 기차역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롤라루의 대표 기내용 캐리어인 ‘오프너’또한, 확장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여행 중 짐이 늘어나도 여유롭게 수납이 가능하며,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다. 더불어 캐리어 내부에 USB 충전잭이 내장되어 있어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이동 중에도 스마트기기를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롤라루의 ‘오프너’ 캐리어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더블휠을 장착해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하며, 라운드 형태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완성했다. 특히 폭신한 소재로 마감된 노트북 전용 포켓이 있어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론칭 2년이 채 되지 않은 롤라루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현재 롤라루는 어린이가 탈 수 있는 캐리어를 독자적으로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단순한 짐 운반을 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한 최철용 대표는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롤라루 캐리어는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준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