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엔미디어=온라인팀 ] hy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잇츠온 샐러드 맞춤식단 정기구독을 신청한 고객에게 CJ 백설 ½ 하프칼로리 드레싱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hy의 잇츠온 샐러드는 누적 판매 600만 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베이직 샐러드부터 프리미엄 샐러드까지 20여 개의 다양한 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잇츠온 맞춤식단’은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맞춰 샐러드를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필요한 요일만 선택해 구성할 수 있으며 2주에서 최대 12주 구독 기간에 따라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CJ 백설 ½ 하프칼로리 드레싱은 저당 저지방 마요네즈로 칼로리를 기존 제품 대비 절반으로 줄였다. 치커리 추출 올리고당을 사용해 적은 양으로도 풍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hy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단을 시작하는 고객들이 잇츠온 샐러드와 함께 맛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