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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2024년 12월 2일 ]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한달만이 아닙니다.
  • 기사등록 2024-12-02 07:38:07
  • 기사수정 2024-12-02 0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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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넘어져 본 사람 일수록 쉽게 일어난다.

반대로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 배우면 

결국에 일어서는 방법을 모르게 된다.


- 사이토 게이타의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을 보며 2024년에 대해 생각 합니다.

우리에게는 행복한 순간 순간이 있었으며

또 힘든 순간이 몇번이나 있었고 그 역시 현명하게 이겨냈습니다.


1월부터 11월까지 334일 동안 무수하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이제 남은 31일간 우리는 또 다른 미지의 시간을 함께 할 것 입니다.


매년 많은 행복을 경험했고, 많은 힘든 순간을 이겨 내 왔습니다.

이제 남은 한달도 행복이 찾아 올 것이고 힘듦이 찾아 올 것 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잘 해 온 것처럼 

우리 삶의 남은 시간은 더 현명하게, 더 확실하게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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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02 0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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