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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6월 7일 ] 감사한 마음
  • 기사등록 2022-06-07 0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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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잊어라.

 

은혜는

 

결코 잊지 마라

 

- 고대 중국의 철학자 공자의 말 중에서 -

 


 

당신의 몸 어딘가에 

 

작은 상처가 나 있을 것 입니다.

 

몸이 아니라면 마음 어딘가에 

 

상처가 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아물어 갈 것 입니다. 

 

그리곤 사라져 없어 질 것 입니다.

 

그럼 그 아픔에 대한 기억이 하나 둘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존재는

 

나에게 아픔을 준 사람은 기억하고, 복수하고, 그것을 보며 내 자신을 단련하지만

 

은혜를 준 사람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가고 

 

고마움이 너무 빨리 잊혀지는 것이 우리 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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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07 0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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