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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2월 22일 ] 달콤한 맛과 쓴 맛
  • 기사등록 2022-02-22 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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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는

1분안에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다.

말한 후에는

좋은 친구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 미국의 저널리스트 아서 브리즈번의 말 中에서 -

 

▲ 맞 잡은 손 / 픽사베이 이미지

 

동행의 또 다른 말은 친구 입니다.

 

당신의 단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의 장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도 역시 친구입니다.

 

당신과의 동행 중에

 

달콤한 말과 함께 쓰디쓴 한마디를 해 줄 친구

 

그 사람은 당신을 위하는 친구 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 노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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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22 07:20:21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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