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아침인사 10월 28일 ] 균형 유지
  • 기사등록 2021-10-28 08:09:11
기사수정

‘말하고자 하는 것’과

말은 실제로 글쓰기에서

음과 양의 양면성을 지닌다.

글쓰기란 내용과 말 사이에서

추는 춤과 같다.

하고 싶은 말이 이끌 때도 있고

말이 이끌 때도 있다.

진정한 글쓰기의 기교는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_바버라 베이그의 '하버드 글쓰기 강의'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자전거타기

 

자전거를 처음 탈 때

페달과 핸들, 브레이크에

신경을 쓰면서 균형을 유지합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멈추고 달리는 자전거 타기.

 

글쓰기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하고 싶은 말과 담고 싶은 글을

비우고 채우면서 좋은 글로 다듬지요.

 

글쓰기도 자전거 타듯이

균형잡으며 우리 인생길을 달려볼까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https://blog.naver.com/gchan77/222550708553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0-28 08:09:11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길고양이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청설모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쇠백로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