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UV 프로텍터 라인을 확장하며 선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헤라는 톤업 컬러 확장과 광·열노화 케어를 결합해 선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헤라는 이번 라인 확장과 함께 자외선 대응 기술인 ‘UV-R PRO™’를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UVA로 인해 피부 속에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헤라, UV 프로텍터 라인업/이미지=아모레퍼시픽 제공
이 기술을 적용한 ‘UV 프로텍터 톤업’은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광노화 방어 지수 70+를 획득했다. 헤라는 이를 기반으로 신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와 ‘UV 프로텍터 CC 내추럴’ 등에 UV-R PRO™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제품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는 노란기와 붉은기를 동시에 보정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라벤더 컬러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또렷한 톤업 효과를 구현한다.
함께 출시된 ‘UV 프로텍터 CC’는 자연스러운 광채와 균일한 피부결 표현을 강조한 제품이다.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단독 사용은 물론 데일리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인 ‘UV 프로텍터 프레쉬’도 업그레이드됐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블루라이트 등 도시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외부 열로 인해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를 고려해 장미 단백질 성분을 함유했다.
헤라는 이번 라인 확장을 통해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뿐 아니라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노화까지 케어하는 선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리는 톤업 효과와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 안티에이징 케어를 아우르는 점이 이번 UV 프로텍터 라인 확장의 핵심이다.
한편 헤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선케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